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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공공도서관 사서배치 기준(안) 의견제출에 따른 서울시구립공공도서관협의회 운영진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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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사서배치 기준(안) 의견제출에 따른 서울시구립공공도서관협의회 운영진 긴급회의
회의록
날짜 : 8월 10일 오후 5시
장소 : 종로아름꿈도서관 3층 시청각실
참가 : 강서영어도서관 강지순, 강동암사 이인숙, 관악글빛정보 진훈정, 광진정보 오지은, 구산동도서관마을 신남희, 노원총괄본부장 양시모, 노원상계 권기정, 동작구사당솔밭 박인철, 서대문구립 김보일, 서초반포 이순옥, 성북총괄본부 이진우, 영등포선유도서관 이미숙, 은평뉴타운도서관 박종범, 종로구립 이해수, 중랑구립 조진숙, 휘경어린이 박상용 총 16명 참가.
성격규정 : 도서관정책기획단과 한국도서관협회, 공공도서관협의회에서 각각 안을 제시하라고 공문을 보내온 상태이다. 이 안이 매우 중요하므로 충분히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서울시구립공공도서관협의회의 안을 검토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안건 1. 성명서 초안 검토
2. 서울시구립공공도서관협의회 건
- 330제곱미터를 660제곱미터로 바꾼 이유를 알 수 없다. 660제곱미터로 하면 사서충원률이 올라가기 때문이 아닌가.
- 분관, 특화도서관, 봉사대상 인구 기준이 모호하다. 문화부답변도 애매하다.
- 1안은 경악스럽고, 2안은 모호하다. 서울시 대표도서관장 회의 내용 소개.
- 도종환 장관이 의원시절인 올해 2월 발의한 『도서관법』 시행령에 있는 기준 맞추어서 등록하도록 하되, 경과규정을 두고 기존도서관은 제외한다고 하더라.
- 도서관정책기획단은 의견접수 받는 것을 보류하고 민관학의 대표의견보다는 개별의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수용 후 설문조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단위 도서관 의견조회를 위해 설문조사를 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응할 것인지 의문이다. 서울경기를 제외한 지방은 자치단체 직영도서관이 대부분인데 공문이 내려갔을 때 어떻게 전달될지 뻔하다.
- 설문조사를 한다면 거부해야 한다. 특화도서관 설문조사 때도 특화도서관을 원하는 도서관이 1/3이상이라 특화도서관을 추진한다고 했는데, 반대한 2/3는 고려하지 않더라.
- ○○대 ○○○ 교수가 도서관정책기획단이 정책결정의 기초로 삼았다는 간담회 등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를 한 상태이다.
- 도서관정책기획단이 현장과 소통없이 안을 내고 의견을 내라는 식으로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 등록의무화를 구실로 하향평준화시키려는 것이 문제다.
- 현 실정에 맞지 않는 사서배치기준이다.
-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 도서관을 지역문화정책국으로 옮긴 것, 국립중앙도서관 사서교육훈련원에서 주제전문사서를 양성하고, 지역문화매개자를 양성한다고 도장관이 강조한 것 등이 외부인력의 도서관유입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 개선안을 내기보다 폐기하는 것이 맞다.
- 한국도서관협회와 사서의 싸움이 되어서는 안되고 문체부를 대상으로 우리의 요구를 전달해야 한다.
- 16일 도서관협회에서 오지은 관장, 경기도사서협의회 회장 윤명희 관장, 권나현 교수가 개선안을 만드는 회의에 참가할 예정이다.
- 구립공공도서관협의회 이름으로 성명서를 내기로 하자. 성명서 내용은 1,2안을 거부하며 개산안을 만드는 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기로 하자.
- 서울시 자치단체공공도서관협의회로 이름을 바꾸는 것이 어떤가? 구립이라고 할 때 지역단위에 내려가면 용어가 애매한 경우도 있으니...→ 다음번 전체회원이 모였을 때 한번더 논의하기로 함.
- 운영위 참가범위를 어떻게 정하는 것이 좋겠는가? 5개 권역별 1구 2인까지, 권역별 4인까지 정하자. 참관은 자유롭게 하되 숫자는 정해두는 것이 맞겠다.
- 8월 23일 법인화 토론을 하기로 하자. 비영리민간단체는 회원 100명이상이어야 하고, 공익활동을 해야 한다. 사단법인은 등록은 더 간단하지만 결산자료 제출 등 일이 많다. ‘비영리법인으로 보는 민간단체’로 등록하면 단체명의 통장도 개설가능하고 절차도 간단하다고 한다. 경기도사서협의회가 그렇게 등록했다고 한다. 사무실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을 이용할 수 있다고 허락받았다. 내년도 예산책정 시 구립공공도서관협의회 회비책정을 해두면 좋겠다.
1. 성명서초안은 양시모 노원총괄본부장, 김보일 서대문구립관장, 박인철 동작구사당솔밭관장, 신남희 은평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관장이 대표작성하기로 하고, 꼭 담아야 할 내용을 토의함.
2. 서울시구립공공도서관협의회는 명칭, 사무소, 성격 등 23일에 토론하기로 하였음.
다음 회의는 8월 23일 오후 3시 서울도서관 시민청 동그라미홀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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